[IT조선 이상훈] 헤드폰·이어폰·PC-Fi 전문 수입원인 다담인터내셔널(대표 백수흠)이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제조사인 오가닉(Organic) 오디오의 새로운 케이블 라인업 '레퍼런스 시리즈'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닉 레퍼런스 인터커넥트 케이블(사진=다담인터내셔널)
오가닉 레퍼런스 인터커넥트 케이블(사진=다담인터내셔널)
 
오가닉 레퍼런스 파워 케이블(사진=다담인터내셔널)
오가닉 레퍼런스 파워 케이블(사진=다담인터내셔널)

 
올 12월 정식 출시된 오가닉 레퍼런스 파워 케이블과 오가닉 인터커넥트 케이블은 기존의 오가닉 오디오의 일반 제품 라인과는 달리 2~3배 더 많은 도체를 사용해 정밀성이 증가됐고 2단계 극저온처리를 거친 게 특징이다. 뿐만아니라 아르젠토(Argento)  오디오의 자회사인 오가닉 오디오는 아르젠토 세르니티 시그너쳐를 제작한 특허 기술을 동일하게 적용해 엣지가 있는 풍성함과 해상력을 제공한다.  
 
오가닉 레퍼런스 파워 케이블(2m)의 소비자가격은 250만 원, 오가닉 레퍼런스 인터커넥트(1m)의 소비자가격은 200만 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