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이 18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한국후지필름은 즉석카메라 ‘인스탁스(Instax)’부터 프리미엄 포토북 ‘이어앨범(Year Album)’까지 행복한 육아 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인스탁스 미니90, 미니70, 미니50s, 미니25, 미니8 등 즉석카메라가 최대 46%, 필름이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어앨범 상품권도 40% 할인된다.
 
한국후지필름, 베이비페어 참가 (사진=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 베이비페어 참가 (사진=한국후지필름)
 
포토월에서 아이의 사진을 인스탁스 카메라로 무료 촬영해주는 이벤트와 부스 방문객에게 매시간 미니앨범(4x6)을 증정하는 깜짝 선물 이벤트도 열린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한국후지필름이 이번 박람회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할인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아날로그 사진 문화를 경험하고 아이의 성장 모습, 가족과의 추억을 차곡차곡 정리해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