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판타지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사전예약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겼다.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컴투스, 신작 ‘버디크러시’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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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사이드 1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지금까지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8475만6241회를 기록했으며, 가장 많이 채용된 SSR 등급 캐릭터는 ‘이유미’, ‘알렉스’, ‘로자리아 르 프리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나나하라 치나츠’ 순으로 나타났다.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는 5231만1185회를 기록했다. 인게임 재화 ‘크레딧’은 5조5484억2164만182개, ‘이터니움’은 755억9983만4965개를 소비했으며, ‘월드맵 레이드’ 토벌 횟수는 287만8323회, ‘월드맵 파견임무’ 수행 시간은 83억2199만9010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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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