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3일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의 모델로 배우 혜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바시티의 대표 히트상품 ‘비바시티 눈건강 젤리’가 담겨있는 영상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비바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혜리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비바시티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