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제조기업 86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시 도입하는 솔루션 및 연동설비를 지원 형태에 따라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테크노파크 내 서울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