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맘 겨냥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스티커(stickher)’는 엄마 창업가들이 만든 감각적인 브랜드만을 모은 전시 ‘마마메이드 mamamade’를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성수동 박국이샵(서울숲길 43)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성현 스티커 대표는 "스티커는 3040 감각적인 밀레니얼맘들이 모인 커뮤니티다. 엄마들의 일을 응원하고 그녀들의 삶에 영감과 혜택을 주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마마메이드’ 같은 전시를 통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들을 응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