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어려보이는 '동안 패션코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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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향희
입력 2007.01.08 17:40 | 수정 2007.01.08 18:20


바야흐로 황금돼지해다. 기대감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사람들 속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그녀들이 있다. 나이 먹기가 죽기보다 싫은, 한 살 더 늘어난 나이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그녀들. 정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일까. 여성 의류
쇼핑몰 더걸스(www.thegirls.co.kr)가
1월에 제안하는 '동안 패션코디법'.

‘도도한 빨강’으로 10년 세월 돌리기
나른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컬러인 레드와 핫핑크.
식지 않은 열정을 ‘붉게’ 표현하고 싶지만 쉽게 가까이 할 수 없는 색상. 보통 레드 계열 색상이 코디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본으로 갖고 있는 화이트나 블랙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레드이기도 하다. 단,
레드를 선택할 땐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벨트가
달린 하프코트나 트위드 칼라의 베이직한 코트를 입으면 레드 색상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더걸스의 김소희MD는 "레드나 핫 핑크는 얼굴을 화사해 보이게
하며 볼터치를 하지 않아도 생기있고 앳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 스키니진’으로
과감하게 멋내기

아줌마들이 편안하고 헐렁한 옷만 찾는다고? 오산이다.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활동적인 성격의
‘줌마렐라’라면 스키니진에 도전하자. 특히 날씬한 몸매를 맘껏 뽐낼 수 있는 블랙 스키니진은 고양이의 수염을 그려 넣은 듯한 ‘캣
워싱’(Cat Washing) 처리가 되어 있어 허벅지가 한층 날씬해보인다.

블랙 데님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와일드한 멋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아이템. 젊은 감각의 빈티지 패션까지 연출할 수 있다. 뒷포켓의 지퍼 장식은 ‘멋진 진(jean)’의 깜찍
포인트이다. 뒷모습만 보고 남학생이 따라올 정도.





'동안 체크무늬'로 슬림하면서도 품격있게 
고품격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체크. 체크 무늬를 제대로 활용하면 ‘슬림&영’ 패션이 가능하다는 사실.
체크 스커트의 경우, 와이드한 체크가 다리를 더욱 날씬하고 길어 보이게 만든다. 잔무늬 체크는 뚱뚱하고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체크 무늬 상의는 체크를 이루는 색상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성스러운 색상인 핑크와 퍼플이 섞인
체크이거나 블랙과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성된 체크는 단조로울 수 있다. 여기에 레드나 블루 계열의 포인트 색상이 섞여야 체크 패턴이 훨씬 더 젊은
느낌을 자아낸다. 벨트 부분만 다른 색상으로 되어 있는 체크 재킷 역시 톡톡튀는 동안 아이템이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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