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로 유명한 국내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가 닌텐도DS용으로 액션 롤플레잉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이다.

 

게임명은 '프린세스 앤 나이트'(PRINCESS and KNIGHT)로 글로벌 게임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제작중이다. 게임은 닌텐도DS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단순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 구사가 가능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의 출시일은 현재 미정인 상태다.

 

 

 

 ▲ 국내 게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가 글로벌 시장에 내놓기 위해 제작중인

닌텐도DS용 액션RPG '프린세스 앤 나이트' 게임화면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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