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여름 특수, 신종플루로 된서리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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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17 09:06

 


- 보건당국, 신종인플루엔자 예상 감염 경로로 학원과 PC방 등을 언급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돌입하고 있는 현재, 보건당국이 방학기간 동안 학원과 PC방 등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가 감염될 수 있다고 언급해 여름 특수를 노리는 PC방 업계에 악재로 작용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까지 신종플루 환자는 국내에서 총 615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들이 일부
보고되는 한편, 보건당국은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14일, 경기도에서 초등학생 3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명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보건당국에서는 주의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학생이 많이 몰리는 학원이나 PC방을 언급한 것이다.


 


문제는 보건당국의 이 같은 발언이 공중파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는데 있다. 더구나 신종플루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여름 특수를 노리는 PC방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PC방을 통해 신종플루가 감염되었다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란 힘든 상황이다. 이에 PC방 업주들은 영업장 내부를 최대한 쾌적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함은 물론 특히
병균이 번식하기 쉬운 주변기기들은 따로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할 전망이다.


 


 


color=#666666>아이러브PC방 이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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