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코리아 풀HD 캠코더 대중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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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1 14:34 | 수정 2009.10.21 15:26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이사
핫타 토모유키, 이하 산요코리아)는 금일, 기존 1,098,000원이었던 풀 HD 캠코더
VPC-FH1의 가격을 40만원 인하, 698,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산요코리아는 VPC-HD1000, VPC-HD1010, VPC-HD2000
등 풀HD 라인을 매 해 새롭게 선보이며 풀HD 캠코더 시장을 리드해왔는데, 그간 출시한
모든 제품의 가격이 100만원 안팎에서 이루어진 것을 감안하면, 금일 인하된 VPC-FH1의
가격은 획기적이다. 또한 시중의 다른 브랜드의 경우에도 풀HD를 지원하는 제품은
100만원 내외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산요 듀얼카메라 작티 VPC-FH1 (골드).jpg


산요코리아 김지웅 마케팅 부장은 “산요의 풀HD 제품은
1080 60P를 지원하는 최고사양의 동영상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100만원 가량의
고가로 출시되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의 부담 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풀HD는 1920 x 1,080의 동영상 화질로, HD화질의 약
2.25배, 일반 DVD의 5배 화소를 가지고 있다. 풀HD 캠코더의 가격 인하는 풀HD TV,
풀HD 프로젝터 등 다른 영상 기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풀HD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산요 듀얼카메라 작티 VPC-FH1 (블랙).jpg


VPC-FH1은 올 초 산요에서 선보인 최초의 슈팅형 풀HD
캠코더로, 세계 최초로 1,920 x 1,080 해상도의 풀 HD급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810만 화소의 정지 화상을 촬영할 수 있어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고성능 광학 10배 줌 렌즈를 탑재함과 동시에
16배 어드밴스드 줌으로 넓어진 화각을 제공한다. 초당 600 프레임까지의 초고속
촬영을 통해 슬로우 모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포함 342g의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산요코리아 보도자료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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