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는 손목에 차는 PC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소니는 손목에 찰 수 있는 초소형PC 'Nextep'을 공개했다.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 재품은 일본 디자이너 Hiromi Kiriki가 디자인했으며, 구부러지는 OLED디스플레이로 만들었다. 또 터치스크린을 적용, 홀로그램 영사기의 기능을 담을 것으로 전해진다.
 

투명한 키보드 패널은 넣어다 뺏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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