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日판매 시작, 현지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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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28 10:05 | 수정 2010.05.28 10:19

 


국내에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패드’(iPad)가 28일 오전 8시부터 일본지역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일본 내 판매는 소프트뱅크
직영점을 비롯해 도쿄시내 대형양판점을 중심으로 모두 182점포에서 판매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소프트뱅크 오모테산도 직영점에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과 가수/모델로 활약중인 후지이 리나가 등장해 주목 받았다.


 


손 사장은 오모테산도
직영점 앞에서 아이패드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선 250여명의 고객을 향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멋진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처럼 쓰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기계입니다.”라며, 아이패드 고객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과 아이패드의 우수성을 표현했다.


 


참고로, 애플 직영점인
‘애플스토어 긴자’에는 약 1200여명의 구입인파가 줄을 섰으며, 오사카에서도 아이패드를
구하기 위해 전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해당 판매점 앞에서 줄을 섰다.


 


한편, 일본의 민간방송연맹의
히로세 회장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에서 “아이패드의 출시로 민간방송사들은 긴장해야
될 상황을 맞이했다. TV는 광고수익을 모으는데 우위의 위치에 서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다. TV의 우위를 잃지 않도록 힘 쓰겠다.”라고 말해 아이패드를
견제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 관련 영상

 





▲ 일본
아이패드 구입 1호 고객(애플스토어 긴자)


 


 


▲ 소프트뱅크
오모테산도 직영점에 등장한 손정의 사장


(사진출처:
기즈모도)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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