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인치 최대 사이즈 PDP, 마침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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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1.01.19 11:24 | 수정 2011.01.19 11:24


파나소닉코리아가 PDP 화면 사이즈만 가로 2.2m,
세로 1.2m로 벤츠 스마트 자동차 사이즈만한 초대형 PDP를 출시하며 국내 디스플레이(Display)시장에
첫 진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고효율
발광기술을 적용해 화질 및 색표현력이 뛰어난 국내 최대 크기의 103인치 시스템
PDP(모델명: TH-103PF12W)를 국내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103인치(2,603mm) PDP는 외형 크기가 2.412Х1,419Х129mm(가로Х세로Х두께)로
초대형 사이즈로 벤츠 스마트 차량 사이즈와 거의 동일하다. 화면 크기는 2,269Х1,276mm(가로Х세로,
16:9비율)로 제품을 세로로 배치할 경우 실제 인물 크기도 표현할 수 있다. 


외형 사이즈만큼이나 화질이나 색표현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1,920Х1,080 픽셀의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영상신호
화소와 디스플레이 화소의 1:1 매치가 가능해 원본 영상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자체발광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파나소닉의 Neo PDP
테크놀러지(고효율발광기술)를 적용해 콘트라스트와 계조를 최대 높여 고정밀영상을
실현시켰다.



40,000:1의 높은 콘트라스트로 영상을 보다 선명하고
입체감 있게 재현해 주며, 6,144 계조(명암 농도표현력)를 지원해 깨끗하고 사실감
있는 영상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동영상 해상도(동영상에서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표시의 세밀함)를 1,080 라인까지 지원해 빠른 움직임의 영상도 잔상이 남지
않고 선명하게 표현해낸다. 패널형 광체의 특성을 HDTV 규격 색 영역에 가깝도록
개선해 방송규격에 적합한 색 재현을 충실히 실현시켜준다.


또한, 3차원 색보정 지원과 노이즈 축소 기능 등을
지원해 보다 세밀한 영상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디스플레이 전면에 AR(Anti Reflection)
코팅을 입혀 외부로부터 빛 반사율을 억제해줘 주변 환경이 밝아도 색재생 능력을
잃지 않게 해준다.  


에너지 절약모드 기능이 있어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으며, 형광체 표면의 결정성을 향상시켜 패널의 수명을 100,000시간까지 늘렸다.
장시간 정지화상을 표시할 경우 버닝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린 세이버 기능도
갖췄다. 기존 PDP 제품들보다 내구성을 5배 이상 강화시켜 충격에 강해 이동 및 공공장소에도
설치에 유용하다. 


출시한 103인치 PDP에 TV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TV
시청도 가능해 대형 화면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다. 


랜 네트워크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원격조정이 가능해
원거리에서도 영상 세팅 및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용도에
따라 입출력 단자부를 교체 가능하도록 슬롯을 3개 탑재했으며, 전문가용의 고해상도/고품질의
HD-SDI보드를 통해 방송국 등에서 채택되고 있는 풀 디지털 전송의 고품질 영상과
음성을 재현한다. 이와 더불어 여러 영상신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보드
라인업을 장착했다. 


영상 재생 시 문자나 로고 삽입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화면 설명 및 브랜드 광고 등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최대 515개 나눠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기능도 지원되며 화면분할 시 개별화면 설정도 가능하다.
디지털줌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선택한 부분을 최대 4배까지 확대 가능하다. PC
접속시 화면 위치 및 사이즈 조정을 리모컨 원버튼으로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03인치 시스템 PDP 본체와
거치 스탠드를 포함해 66,990,000원이다. 구입문의는 전화는 02-533-8452 또는 systempdp@kr.panasonic.com로 하면
되며 주문생산 판매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103인치 시스템 PDP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파나소닉 마사지 소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PDP 사이즈가 초대형이라
기업 대회의실이나 쇼룸, 철도 역사나 공항 등 공공장소 거치용 디스플레이, 영화관
예고편 상영 디스플레이, 스크린 골프장 디스플레이 등으로 활용하면 유용하다”고
설명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 처음 런칭 하는 만큼 제품력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런칭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파나소닉코리아 보도자료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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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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