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의 현주소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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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9 15:56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내달 8∼1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KoGreenTech
2011)’에서는 이 같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현주소와
다양한 국내외 녹색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에너지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총 90개 녹색기술
기업(300여개 부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공기업은 물론 한화솔라원, 두산중공업 등
국내 녹색기술 리딩컴퍼니는 물론 PVP(독일), NORDEX(독일), ZHEFU(중국) 등 세계적인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매머드급 비즈니스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 분야는 선도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목표관리제 대응기술인 녹색기술(온실가스감축
기술,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 등) 분야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태양열 바이오, 조력, 조류, 지열, 수력 등) 분야가 총망라될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가 해양바이오, 해상풍력, 조류에너지 등 해양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에서 개최돼 아직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양에너지산업 발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와 병행 개최되는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에너지포럼’(제5회 해양바이오에너지포럼, 조류에너지 세미나, 해상풍력발전포럼)과
‘차세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국제세미나’, ‘녹색인증 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돼 관련기업 및 전문가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한국의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 국가들이
앞다퉈 벤치마킹할 정도의 새로운 성장의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며 “녹색기술
산업대전은 오는 2015년 한국이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디딤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기술대전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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