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 알면 제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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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1.12.14 12:26 | 수정 2011.12.14 15:09


매년 해외여행객이
꾸준히 늘면서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적립된 마일리지
혜택에 대해 잘 모르거나 무관심해 사장되는 경우도 많다. 항공사 마다 다양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무료항공권, 면세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타르항공,
보너스 항공권 3자에게 양도 가능


 







카타르항공의 ‘프리빌리지
클럽(Privilege Club)’은 마일리지로 교환한 보너스 항공권을 제 3자에게 양도가
가능하다. 또한, 15,000마일만 있으면 아시아나항공 등 제휴 항공사 비행편를
이용해 일본, 대만, 상해, 북경 등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다. 국적기를 비롯 타 항공사의
경우 해외 항공권은 최소 30,000마일 이상 필요한 것을 볼 때 굉장한 혜택이다.


 


카타르항공의 마일리지를
제휴 항공사로 적립하거나, 제휴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카타르항공으로 적립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타 항공사의 마일리지 공유 프로그램 못지 않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 등급에 따라 카타르 도하 공항 프리미엄 터미널 및 인천 공항 라운지
이용권, 예약 우선권, 무료 초과 수하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한항공,
KAL 공항 리무진 이용 가능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는
마일리지를 이용해 보너스 항공권, 좌석승급, 지정 호텔 투숙, 투어상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AL 공항 리무진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행기 외에도 신용카드나
오케이캐쉬백, 제휴 맺은 호텔 이용 등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스카이팀의
회원사이기 때문에 회원 항공사를 이용하면 대한항공 멤버십 카드에 적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 마일리지
제도를 활용하면 본인의 마일리지가 부족해도 가족의 마일리지를 가져다 쓸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에어프랑스,
회원전용 카운터로 빠른 체크인


 







 에어프랑스
플라잉 블루의 회원은 회원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면  체크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탑승 우선권 부여, 좌석 배정 우대, 공항 대기자 우선 순위 부여,
예약 대기자 우선 순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골드 회원 이상은
암스테르담, 두바이, 휴스톤, 토론토 등 지정된 공항 라운지 이용권이 주어져, 트렌짓
하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는 스카이패스의 회원사로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로도 적립 가능하다.


 


<>  아시아나항공,
영화 등 문화생활 혜택


 







아시아나항공의 아시아나클럽은
보너스 항공권 및 좌석 승급뿐 아니라, 회원 홈페이지에서 면세 물품, 금호미술관
전시 관람권, 영화티켓 등 보다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사와 같은
가족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가족의 마일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이용하면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에 적립 가능하다.


 


IT조선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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