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비장의 카드 '펨토셀'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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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경화
입력 2012.05.08 10:20 | 수정 2012.05.08 10:20


KT가 본격적인
LTE 품질 경쟁에 들어간다.


 


KT는 8일, 6월부터
LTE 펨토셀의 상용화에 들어가 실내나 주요 도심에서도 안정적이고 빠른 LTE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Femto Cell)은 건물 내 음영지역은 물론 이용자가 몰려 데이터속도가 떨어지는
지역에 구축되어 안정적인 속도와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LTE 펨토셀은 올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여 국내 외 언론과 여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KT가 개발한
SOC(System on Chip) 기반의 LTE 펨토셀은 무선신호을 처리하는 ‘모뎀 기능’과
인증처리를 하는 ‘CPU 기능’이 하나의 칩으로 구성되어 소형, 저전력, 저비용 등의
장점이 있다.


 


KT 측은 "기존
3G 펨토셀에서는 VDSL 인터넷회선을 전송망으로 사용 가능했으나, LTE 펨토셀에서는
초고속ㆍ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100Mbps의 광통신 인터넷회선 전송망이
필수적"이라며 "42만 4천km의 세계 최고 수준의 광통신 인터넷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KT는 LTE 펨토셀을 가장 잘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라고
자신했다.


 


LTE 펨토셀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트래픽이 집중되는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도시의 중심상권이나 인구밀집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며, 데이터 수요가 몰리는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김성만 부사장은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물 내 음영지역은
물론, 트래픽이 집중되는 곳은 어디에나 LTE 펨토셀을 추가 설치해 차원이 다른 LT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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