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서비스 甲은 여전히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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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9 09:56 | 수정 2013.03.29 13:57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서
렌탈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정수기·비데 등 생활용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 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대표 최인수)는 29일 렌탈서비스를 알고 있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렌탈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해 본 렌탈서비스는 정수기(71.3%, 중복응답)였으며, 비데(31%),
냉·온수기(22.9%), 공기청정기(16.7%), 연수기(13.1%) 순으로 이용 경험이
많았다.


 


이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비데(50.3%)와 정수기(50%), 냉·온수기(48.2%), 연수기(46%)
순이었으며, 공기청정기의 만족도(37.5%)는 다소 낮은 편이었다.


 


렌탈서비스에 만족하는
이유는 제품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해주는 점 때문이었다.
향후 재이용 의향은 정수기 58.2%, 비데 49.7%, 냉온수기 59.1%, 공기청정기 41.3%,
연수기 41.3% 수준이었다.


 


그런데 렌탈서비스
제품에 대한 품질 신뢰도(26.3%)는 낮은 수준이었다. 특히 40대(30.8%), 50대 이상(34%)에
비해 20대(19.6%)와 30대(20.8%)의 신뢰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각 렌탈서비스 이용
비용은 보통 월 평균 2~3만원 정도(정수기 40.1%, 비데 41.6%, 냉온수기 39.1%, 공기청정기
37.5%, 연수기 49.2%)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각 제품 이용자 10명 중 5~6명은 렌탈서비스
이용 비용에 대해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렴하지만 여전히 비싼 편이라는 의견(정수기
55.8%, 비데 63.8%, 냉온수기 54.5%, 공기청정기 56.3%, 연수기 55.6%)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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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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