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5대 중 1대는 5인치 이상 '패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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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3.11.13 09:33 | 수정 2013.11.13 09:44

    


지난 3분기 출하된
스마트폰 5대 중 1대는 5인치 이상의 패블릿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엔가젯은
시장조사기관 IDC의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3분기에 출하된 총 2억6110만대의 스마트폰
중 5인치 이상 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1년 전 3% 였던 점유율이 무려 7배나 상승한 것이다.


 


IDC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4, LG전자의 G2 등 대형 화면 제품의 출시가 잇따르면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 대부분은 5~7인치 패블릿을
한 개 이상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사진출처-IDC, 엔가젯)


 


하지만 3분기 패블릿
평균판매단가(ASP)는 443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573달러보다 22.8% 감소했다. 갤럭시메가6.3과
같은 보급형 패블릿 제품의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3분기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8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51.3% 증가한 수치다. 애플의 iOS는 12.9%로 2위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은 3.6%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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