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A, 628억원 규모 IT 펀드 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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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2 16:32

 


[IT조선 이진 기자]
올해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분야를 활성화하고,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 IT 펀드(이하
KIF) 투자운영위원회는 22일 628억원 규모의 '2014년도 KIF 자펀드 결성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KIF 투자조합의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KIF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중소·벤처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민간영역이 적극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총 628억원 이상의 규모로 3개의 자편드를 추가로 결성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KIF가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분야에 340억원, 실패기업인 재도전 분야에 100억원으로 총 440억원을 출자하고,
이를 운영할 자펀드의 출자사에서 188억원 이상 매칭으로 출자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후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방법으로 융합산업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벤처생태계 선순환 조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활성화 등 IT 융합산업 촉진 및 '창업·성장·회생·퇴출·재창업'으로
이어지는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방송통신 중소·벤처 생태계 활성화 전략'과
같은 관련 정책을 연이어 내 놓는 등 중소·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KIF 자펀드
결성 계획은 국내에 없었던 재도전 전문 펀드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패기업인 재도전 분야는 성실한 실패로 신용불량 등 어려움에 처한 벤처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해 재창업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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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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