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스타트업' 최종 40개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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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9 17:02 | 수정 2014.05.19 17:37

 


[IT조선 유진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국내 SW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에 참가할 4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SW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에서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에 처음 추진한 이래 4년간 총 89개 스타트업에 창업지원금
약 160억 원(2014년 4월 현재)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 창업보육 사업이다.


 


올해는 그간 참여해
온 구글 외에 퀄컴, 에버노트, 요즈마그룹 등이 지원 대상 팀을 선정, 전문가 멘토링,
해외진출 등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이디어 모집 마감(모집기간: 3월 31일 ~ 4월 25일) 결과 40개의
지원 대상 선정에 총 568개 아이디어가 접수(‘13년 428개 → ‘14년 568개)돼
1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엔젤투자자.벤처케피탈 등 투자전문가가 참여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이 높은 40개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40개 팀(학생팀
11개, 일반팀 29개)은 소셜커머스, 여행, 교통, 헬스케어, 의료, 예술,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HTML5, 빅데이터,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등의
기술을 융합한 신규 서비스를 제안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심사를 맡은 권혁태 심사위원장(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은 “올해는
사용자의 데이터 분석, 처리 등 SW 핵심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크게 늘었으며,
이러한 핵심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선정된 40개 팀에 아이디어 사업화, 투자 유치 등을 5개월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최종 선정되는 7개 우수 스타트업에는 창업지원금 총 2억8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5개 팀에는 실리콘밸리 등 해외 투자설명회(IR)를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은 3개월가량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한편, 글로벌기업(퀄컴,
구글, 에버노트, 요즈마그룹), 국내 인터넷기업(네이버, 다음 등)도 전문가멘토링,
서비스 제휴, 기술지원, 투자 및 해외진출 등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해 최종
선정된 40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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