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인포테인먼트&커넥티비티 솔루션 제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김준혁
입력 2014.06.10 18:30 | 수정 2014.06.10 18:43

 


[IT조선 김준혁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 이하 TI) 코리아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에 탑재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6월 10일 TI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TI가 최근 개발을 마친 최신 ‘자신토 6 에코(Jacinto
6 Eco)’ 시스템온칩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엔트리급 및 중급형 자동차 시장에서
요구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해답을 보여줬다.


 



▲ TI
코리아 기자 간담회 현장

 


이 자리에서 TI 코리아는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를 통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1080p의 풀 HD 동영상을 차량 내에서 무리없이 소화하는 한편,
자동차 외부에 장착되는 카메라의 해상도도 폴 HD급으로 높여 안전성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의 핵심이다.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는
기존 TI에서 개발된 자신토 6 플랫폼의 다른 제품과 동일한 아키텍처로 개발돼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였다. 덕분에 다양한 써드파티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한편 여러 차종에서 사용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개발될 수 있다.


 



▲ TI
코리아 기자 간담회 시연 현장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는
자동차 주변장치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 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TI 코리아는 이날
자동차용 무선 커넥티비티 디바이스 ‘위링크 8Q(WiLink 8Q)’ 제품군의 양산 소식도
전했다.


 


위링크 8Q는 자동차를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등의 외부 장치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합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위링크 8Q를 이용할 경우,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4대의 스마트기기에
HD급 비디오 스트리밍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차량 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제할 수도 있다.


 



▲ 서라운드 뷰 카메라를 탑재한 데모 카

 


이날 간담회를 진행한
강상균 TI 코리아 이사는 “최신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2016년 2분기 이후부터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며
“범용성이 높은 자신토 6 에코 프로세서를 통해 현재 일부 프리미엄 자동차에만
적용 중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앞으로는 중저가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