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MS 前CEO, 이사회에서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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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0 09:52 | 수정 2014.08.20 10:00


[IT조선 노동균]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前 CEO가 이사회에서도 사임했다. 사티야 나델라에게
CEO 직책을 넘겨준 지 6개월 만이다.


 


MS는 19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티브 발머가 이사회를 떠난다고 발표하며, 그가 사티야 나델라에게
보낸 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스티브
발머 MS 前 CEO(사진= MS)


 


편지 내용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스스로 사임 의사를 밝히는 한편, 향후 농구팀 LA클리퍼스의 구단주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티브 발머는 20억 달러를 들여 LA클리퍼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사티야 나델라는
그의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그동안 그가 MS를 위해 헌신해온 것에 감사를 표한다는
답장을 보냈다.


 


스티브 발머는 친구이자
MS 창업주인 빌 게이츠의 초청을 받아 지난 1980년 MS의 30번째 직원으로 합류했다.
여전히 개인 주주로는 MS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빌 게이츠는 여전히 이사회에
남아 있으나, 지난 2월 이사회 의장직에서는 물러났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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