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3D프린터 '오브젯500 코넥스 1&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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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8 10:15 | 수정 2014.09.18 10:17

 


[IT조선 차주경] 스트라타시스는
자사의 트리플 젯(Triple-Jetting) 기술을 탑재한 복합재료 3D 프린터 ‘오브젯500
코넥스1(Objet500 Connex1)’과 ‘오브젯500 코넥스2(Objet500 Connex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의 트리플
젯 기술을 적용하면 한 번에 최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재료를 조합해 3D 프린팅할
수 있다. 여러 재료를 혼합해 디지털ABS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재료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OB5001.jpg


▲스트라타시스
오브젯 500 코넥스 1 (사진=스트라타시스)


 


‘오브젯500 코넥스1’은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재료나 재질을 조합할 수 있는 3D 프린터다. 최대 490mm x 390mm
x 200mm 크기의 대형 파트를 만들거나, 한 트레이에서 여러 개의 소형 파트를 제작할
수도 있다.


 


더 커진 재료 캐비넷은
여덟 개의 카트리지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제품 대비 늘어난 무인 가동 시간과 함께
재료 교체의 필요성을 줄였다. 작동 중일때에도 재료 및 서포트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와핑(Hot Swapping) 기능을 통해 작업 도중에도 중단 없이 파트를 제작
할 수 있다.


 


기존3D 프린터는
여러 번의 프린팅 작업을 거친 후 수작업으로 조립까지 해야 했던 반면, 복합재료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한번에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OB5002.jpg


▲스트라타시스
오브젯 500 코넥스 1 인쇄물 (사진=스트라타시스)


 


‘오브젯500 코넥스2’는
투명, 경질 및 고무 재질의 재료를 하나의 파트에 혼합하여 제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브젯500 코넥스1의 모든 기능과 더불어, 서로 다른 두 가지 기본 재료를 혼합하여
새로운 재료나 ‘디지털 재료’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론 엘렌보겐(Ron
Ellenbogen) 스트라타시스 제품 마케팅 수석 부장은 "스트라타시스는 트리플
젯 기술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오브젯500 코넥스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두 가지 3D 제조 시스템을 통해 3D 프린팅의 성능 가격비에 있어
새로운 표준을 세워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브젯500 코넥스1
및 오브젯500 코넥스2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대리점 및 스트라타시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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