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치약 63.5% 발암물질 논란 '파라벤'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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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5 17:34

 


파라벤 치약


 


국내에서 허가받은
치약 제품의 3분의 2 이상에 인체 유해 논란이 있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허가받은 2050개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포함된 치약은 1302개로
전체 63%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로 3.1%인
것으로 집계됐다.


 


파라벤은 미생물
성장을 억제시키는 일종의 방부제이고 트리클로산은 항균 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들 물질은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인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파라벤
치약, 인체 유해하다니 불안하다", "파라벤 치약 사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파라벤 치약 사용하지 말고 그냥 소금으로 닦아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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