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녹음된 통화내용 문자처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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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8 16:22 | 수정 2014.10.08 16:47

 


[IT조선 최재필]
스팸차단앱 '후후'에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이를 문자처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미지=KTCS


 


KTCS(대표 임덕래)는
스팸차단앱 '후후'에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인명 별로 관리할 수 있는 '통화메모'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통화메모'는 통화를
녹음한 뒤 그 파일을 문자처럼 통화이력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후후' 설정에서 '통화 시 음성녹음 실행'을 활성화 시킨 후 통화 수·발신시 뜨는 'REC' 아이콘을 누르고 사용할 수 있다. 녹음된 파일은 후후 연락처에 저장된
인명 별로 저장된다. 녹음파일은 바로 앱에서 재생할 수 있으며, 삭제 역시
앱에서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상품강매 ▲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스팸신고는 더욱 활발해지고 금융사기
전화는 위축되는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차원형 KTCS 플랫폼사업부
부장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인명별로 본인이 녹음해둔 음성통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통화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발생하는 어려움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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