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특화 ‘게이밍존’으로 PC방 차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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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4 10:59 | 수정 2014.10.24 11:12


[IT조선 노동균]
최근 PC방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게이밍존 또는 프리미엄존을 별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모니터나 LED 달린 기계식 키보드 등으로 시각적 효과를 높이곤 하는데,
존 내 설치 시스템의 성능을 높여 효과를 주기도 한다는 평가다.


 


실제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JIN PC방(대표 이준)은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의 PC방 겨냥 120Hz 모니터
‘FHD326HS 강화유리’를 게이밍존에 적용해 PC방 차별화를 구현했다.


 



▲JIN
PC방 내 게이밍존(사진= 와사비망고)


 


JIN PC방이 구축한
게이밍존 규모는 전체 200석 가운데 80석으로, 일반적으로 PC방이 구축하는 게이밍존이나
프리미엄존 규모를 생각하면 제법 규모가 크다. 게이밍존은 FHD326HS 강화유리를
비롯해 각종 시스템을 FPS에 최적화했으며, 이를 찾는 FPS 게이머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PC방측의 설명이다.


 


이준 JIN PC방 대표는
“게이밍존 구축 후 PC방을 찾는 고객도 늘고, FPS 게임을 즐겨 하는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크게 올라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와사비망고 FHD326HS
강화유리는 PC방 환경에 맞춰 전면 패널에 강화유리를 달고 스탠드 베이스를 유리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꾼 제품이다. VA 계열 광시야각 패널에 120Hz 리플레시율을
갖추고, 밝기 450cd/㎡, 명암비 4000:1, 응답속도 4ms를 제공한다.


 


김환준 와사비망고
대표는 “주된 수요가 게이머인 PC방에서 120Hz 32형 모니터인 FHD326HS 강화유리가
차별화를 위한 좋은 아이템인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려 PC방을
찾는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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