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윤영진 상명대 교수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양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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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09:59 | 수정 2014.10.30 18:07

 


[IT조선 차주경]
IT조선(대표 양승욱)은 3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3D 프린팅 창업, 정부
정책 및
특허 등을 다루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윤영진 상명대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3D 프린팅 1000만 인력 양성의 밑거름이 될 창의메이커스
양성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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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은 제조,
산업, 디자인은 물론 교육,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3D 프린팅 시장이 활성화되면 산업 부가가치는 극대화되며, 나아가 국가
경쟁 기반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다.


 


이들은 3D 프린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3D 프린팅 노하우 확산, 지식 공유를 통해
국가 경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3D프린팅협회 교육 및 비즈니스 마케팅
담당이기도 한 윤 교수는 이 자리에서 창의메이커스 1000만명 육성 전략을 상세히
밝힌다.


 


창의메이커스 육성,
그 첫걸음은 교육 기반 구축 사업이다. 3D 프린팅 교육 및 컨퍼런스를 확대해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자체, 교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3D 프린팅 교육, 문화
거점을 구축한다는 것이 윤 교수의 지론이다. 글로벌 3D 프린팅 전문 자격 제도를 만들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능 교육 프로그램과 인재 풀을 만드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윤 교수는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 커리큘럼과 자격증 제도, 교육 공동체 등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육성에
관한 단기 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그는 국내외 3D 프린팅 업계와 전문기관,
3D 프린팅 관련 기업과 정부 부처, 이들이 연계한 민관학연 연합 공동체 신설
등 202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도 발표할 예정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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