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레고 닌자고 : 닌드로이드', 2월 국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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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8 09:56 | 수정 2015.01.28 10:29

[IT조선 박철현] TV 인기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브'를 원작으로 한 닌텐도 3DS소프트웨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가 오는 2월 5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황금 닌자 ‘로이드’가 악의 세력 ‘오버로드’를 무찌른 뒤 폐허가 된 닌자고 시티가 천재 과학자 ‘사이러스 보그’에 의해 뛰어난 기술 발전의 중심지 뉴 닌자고 시티로 거듭나지만, 악의 세력 ‘오버로드’가 바이러스 형태로 부활하면서 또 다시 위기에 처한다. ‘오버로드’는 새로운 무기인 ‘테크노 블레이드’와 황금 닌자의 능력을 손에 넣기 위해 끊임없이 로봇 군대 ‘닌드로이드’를 만들어 닌자들을 공격하고, 이에 닌자들은 뉴 닌자고 시티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이미지=닌텐도

플레이어는 내가 좋아하는 닌자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한다. 얼어있는 장치를 녹이는 능력의 소유자 불의 닌자 ‘카이’, 자신의 전기력을 사용해 장치를 작동시키는 번개의 닌자 ‘제이’, 막혀있는 벽을 부술 수 있는 돌의 닌자 ‘콜’, 불을 끄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얼음의 닌자 ‘쟌’ 등 선택하는 닌자 캐릭터에 따라 각기 다른 필살기를 구사한다. 이 밖에도 “닌자아~고”를 외치며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스핀짓주’ 무술을 펼치는 등 화려하고 강한 닌자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닌자콥터’나 ‘카이파이터’ 등 닌자 라이드를 타고 빠른 속도로 모험을 펼치거나, ‘로봇 럼블’이나 ‘사무라이 X’ 등 큰 로봇을 조종해서 적과 싸우는 등의 재미 요소도 있다. 

이미지=닌텐도

모험의 무대는 총 30개 이상의 레벨(=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고 블록을 조립해 모험에 필요한 장치나 길을 만들어 퍼즐을 풀며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각 레벨마다 챌린지가 설정되어 있어, 주어진 챌린지를 클리어하면 보다 더 많은 아이템과 캐릭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게 된다.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레고 닌자고 : 닌드로이드'의 가격은 4만4000원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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