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대륙 정벌 나서다…중국 상용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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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8 16:43 | 수정 2015.09.08 17:25

[IT조선 박철현] 아키에이지가 드디어 중국 대륙 정벌에 나섰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MMORPG ‘아키에이지’가 중국에서 정식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아키에이지 (중국명: 상고세기 上古世紀) 상용화 서비스에는 100여 대 이상의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6일부터 진행한 약 한달 간의 사전공개 테스트에서 ‘아키에이지’는 서버를 추가할 정도로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또한 ‘아키에이지’에 대한 중국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중국 주요 포탈 17173, duowan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며 신규게임 1위를 기록했다.

아키에이지 중국 진출

한편, 텐센트는 중국 ‘아키에이지’ 모델로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을 선정하며 지난 6일 모델 발표회 및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15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만석이 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며 ‘아키에이지’와 SNH48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같은 날 공개한 SNH48의 멤버 중 인기 상위 16명의 멤버가 ‘아키에이지’ 여전사로 분해 등장하는 중국 ‘아키에이지’ 주제곡 ‘释FUN不安分’의 실사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정환 엑스엘게임즈 사업 본부장은 “그동안 북미, 유럽 등에서 받은 긍정적인 평가의 여세를 이어 중국에서도 인정 받아 최고의 글로벌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텐센트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아키에이지’ 서비스는 여름 2차 업데이트로 ’2.5 노아르타:향연의 뜰’을 선보이며  개발진들이 유저들과 직접 실시간으로 게임 콘텐츠에 대해 Q&A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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