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4k 영상 지원하는 35mm 미러리스 A7S I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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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22 | 수정 2015.09.14 09:38

[IT조선 차주경] 소니가 고감도 특화형 미러리스 카메라, A7S의 후속 모델 A7S II를 발표했다.

소니 A7S II (사진=소니)

소니 A7S II는 본체 기계 성능 및 촬영 편의 기능이 모두 개선됐다. 이미지 센서는 35mm 1220만 화소로, 4k 해상도 영상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향상됐다. 전 모델인 소니 A7S는 4k 영상 촬영 시 외부 레코더를 사용해야 했었다. 그 밖에 S-개멋3, S-로그3 등 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됐다.

소니 A7S II (사진=소니)

이 제품의 최고 감도는 ISO 409600로 어두운 촬영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원활하게 잡아낼 수 있다. 이미지 센서 유니트에는 5축 구동 방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추가됐다. AF 모듈도 개선돼 AF 포인트 개수가 25개에서 169개로 늘었고 초점 검출 시간도 단축됐다. 초점 검출 광량도 -4EV로 고감도와 병용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을 돕는다. 전자식 뷰 파인더 배율도 0.71배에서 0.78배로 커졌다.

소니 A7S II (사진=소니)

그 밖에 소니 A7S II는 Wi-Fi를 사용한 스마트 기능과 틸트 모니터 등 소니 A7 시리즈의 편의 기능과 기계 성능을 모두 지원한다. 소니는 A7S II를 11월 경 유럽에서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3400유로 선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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