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폰6S' 이통사 출고가 85만 98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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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5 13:31 | 수정 2015.10.15 14:00

[IT조선 최재필] 이통3사가 오는 23일 출시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이통사 출고가 추정액이 나왔다. 신제품 가격은 지난해 '아이폰6' 시리즈가 출시됐을 때와 비교해 모델별로 7만~10만원 가량 비싸졌다.

15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일선 유통점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출고가를 공지했다.

아이폰6S 이통사 출고가 추정액

SK텔레콤이 이날 유통점에 내려보낸 '아이폰6S' 이통사 출고가를 살펴보면 ▲아이폰6S 16GB가 85만 9800원 ▲아이폰6S 64GB가 100만 4000원 ▲아이폰6S 128GB가 114만 6000원 ▲아이폰6S플러스 16GB가 100만 4000원 ▲아이폰6S플러스 64GB가 114만 6000원 ▲아이폰6S플러스 128GB가 128만 8000원이다.

표=이통사·유통점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의 이통사 출고가와 비교해보면 '아이폰6S' 16GB, 64GB, 128GB는 각각 7만원, 8만원, 9만원씩 올랐다. 또 '아이폰6S플러스' 16GB, 64GB, 128GB는 각각 8만원, 9만원, 10만원 인상된 가격에 책정됐다.

이는 애플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아이폰6S' 언락폰의 출고가격이 이전 모델인 '아이폰6'보다 7만~10만원 가량 높게 책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표=이통사·유통점

유통점 관계자는 "'아이폰6S' 이통사 출고가는 SK텔레콤이 예약판매 관련 내용을 공지하면서 내려보낸 것"이라며 "KT, LG유플러스는 아직 예약판매 관련 공지가 내려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이폰6S 출고가와 관련한 어떠한 내용도 유통망에 내려보낸 적이 없다"며 "관련된 표 역시 유통망이 자체 사전 영업을 위해 임의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6S' 시리즈의 이통사 예약판매는 10월 16일부터 실시되며 정식 출시일은 10월 23일이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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