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김장김치 13톤 보육원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 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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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5.11.15 09:54 | 수정 2015.11.15 10:13

[IT조선 정치연]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14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3톤의 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비롯,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고남권 지부장,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 인사부문 마크 폴글레이즈 부사장, 구매부문 에드발도 크레팔디 부사장 등 외국인 및 한국인 임직원과 홍미영 부평구청장,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그리고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오른쪽 가운데), 고남권 노조지부장(제임스 김 사장 오른편), 홍미영 부평구청장(제임스 김 사장 왼편), 한국지엠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왼쪽 첫번째),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조연수 부사장 왼편 (사진=한국지엠)

 

이날 담근 김장김치 1300박스(13톤 분량)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예림원, 파인트림홈, 영산지역아동센터 등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기관 80곳과 인천지역 다문화 가족 그리고 독거노인 500세대 등에 전달됐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지엠 임직원들과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한국지엠은 올해 부평공장뿐 아니라 군산, 창원, 보령 등 다른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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