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회원 주행거리 적립해 '사회적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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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11:11 | 수정 2016.01.12 11:45

[IT조선 정치연] 카셰어링 업체 쏘카(대표 김지만)가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모션 '착한 쏘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쏘카가 '착한 쏘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쏘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31일까지 쏘카 회원들의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목표로 1km당 1원을 적립해 사회적기업의 프로젝트 제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방식으로 구입한 제품은 프로모션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착한 쏘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파트너인 콘삭스는 친환경 섬유 제품을 제작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 제품을 구매하면 같은 제품을 노숙인에게 지원한다.

신승호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쏘카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답하려고 한다"며 "단순한 금액 기부가 아닌 사회적기업의 프로젝트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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