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WBIE와 계약…DC코믹스 IP 기반 모바일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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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1 10:43 | 수정 2016.01.21 11:41

[IT조선 박철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미국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WBIE)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수퍼맨, 배트맨 등 DC코믹스 작품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4:33은 DC코믹스 기반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를 만들 수 있게 됐고, 게임 개발은 자회사 썸에이지가 맡았다.

WBIE 4:33과 계약

그렉 발라드(Greg Ballard) WBIE 모바일, 소셜, 차세대 플랫폼 본부 수석 부사장은 “4:33과 썸에이지는 한국 유저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전문업체“라며 “이들과 함께 다양한 DC코믹스 브랜드를 한국의 모바일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썸에이지는 이번 4:33과 WBIE의 계약을 통해 수퍼맨, 배트맨을 비롯한 DC코믹스의 다양한 슈퍼 히어로와 악당들이 등장하는 신작 액션 RPG를 개발에 착수한다.
특히 썸에이지는 '영웅'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 하반기 'DC코믹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DC코믹스' 캐릭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썸에이지는 DC코믹스의 개성 넘치는 영웅과 악당을 활용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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