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글로벌 CG시장 이끌 업체 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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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7 11:32 | 수정 2016.05.17 12:00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10월 14일 발표한 컴퓨터그래픽(CG) 산업 육성계획의 후속 사업으로 총 9개 기업·프로젝트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CG는 소프트웨어(SW)기반 시각‧영상 기술로, 영화·게임·애니·가상현실 등 분야의 부가가치·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미래부는 글로벌 CG선도기업·CG성장기업·CG기반 신(新)비즈모델 관련 총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력과 해외수주를 선도하는 글로벌 CG선도기업으로는 디지털아이디어·매크로그래프·덱스터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디지털아이디어는 CG관련 SW‧플러그인, VR 렌더링 기술 등을 보유했고, 매크로그래프는 고난이도 SW 개발, 덱스터는 CG 작업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관련 기술을 가졌다.

CG성장기업으로는 매그논스튜디오·더블유투스튜디오·코코아비전 등 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CG기반 신비즈모델' 사업 프로젝트로는 닷밀·엠쓰리디미디어아시아·트러스트스튜디오 등 3개 기업의 사업이 선정됐다.

정부는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해당 기업을 지원하며, 신비즈니스 모델 선정 기업은 2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반지의 제왕, 나디아 연대기 등 헐리우드 대형 CG 프로젝트를 진행한 웨타스튜디오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G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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