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럭셔리 세단 CTS-V 출시…가격 1억15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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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5 17:30
캐딜락은 고성능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V'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CTS-V는 648마력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87.2㎏·m, 최고 시속 320㎞의 성능을 갖췄다.


캐딜락 CTS-V 세단. / 지엠코리아 제공
캐딜락 CTS-V는 럭셔리 세단의 드라이빙 성능과 고성능 스포츠카 성능을 겸비한 차량으로, 안정적인 초반 가속을 지원하는 론치 컨트롤(Launch Control)과 주행 상황에 맞게 빠르게 응답하는 변속 알고리즘(Performance Algorithm Shifting, PAS) 기반의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탄소 섬유 소재의 후드와 사이드 벤트가 포함된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적용해 차체 하중을 줄였고,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RC) 시스템 장착해 댐핑 반응 속도가 이전 모델보다 40% 이상 빨라졌다.

19인치 미쉐린 파일럿 수퍼스포츠 타이어이를 기본 장착해 그립감이 우수하고, 16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레이싱 전용 레카로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CTS-V는 신형 6.2ℓ 8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달아 엔진 성능이 향상됐다. 또 부스터를 통해 배기가스를 직접 방출해 과급기의 난기류를 줄였다.

캐딜락 CTS-V 세단 운전석 모습. / 지엠코리아 제공
CTS-V에는 럭셔리 세단에 적용되는 최첨단 능동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과속방지턱 감지 카메라는 차량 주차 중 충돌로 범퍼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전방 추돌 경고, 앞 차량과의 거리 표시, 안전벨트 조임, 차선 유지 기능,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안전 경고 햅틱 시트 등 최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평행 주차와 T-자형 주차를 지원하는 자동 주차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고,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LCD 미터 클러스터를 통해 주행 정보와 차량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캐딜락 CTS-V의 판매 가격은 1억150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탄소섬유 소재의 카본 파트 액세서리가 추가된 CTS-V 카본 패키지 모델의 가격은 1억2200만원(부가세 포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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