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애니메이션,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 연구 진행된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6.10.19 15:25
가상현실(VR) 헤드셋으로 보는 애니메이션 '인베이전!(Invasion!)'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로스커션바움(Roth Kirschenbaum)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VR애니메이션 '인베이전!'은 바오밥스튜디오가 제작한 작품으로 360도 펼쳐진 공간 속에서 등장하는 토끼와 외계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바오밥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와 '드림웍스'에서 임원으로 일한 바 있는 레리커터(Larry Cutler)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약 20명의 제작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오밥스튜디오는 기어VR을 만든 삼성전자와 VR헤드셋 바이브 제작사인 HTC가 출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베이전! 제작사 바오밥은 애니메이션에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해 호라이즌벤처, 20세기폭스,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등에서 2500만달러(약 280억원)를 새로이 투자 받았다고 발표했다. 바오밥은 투자금으로 VR애니메이션에 있어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인베이전!’ 한 장면. / 유튜브 영상 캡처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