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보통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한국전자전 201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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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6 13:23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기술 전시회 KES(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 2016이 개막했다.

1969년부터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KES2016은 한국전자산업대전과 스마트팩토리&비즈엑스포, 각종 전시회와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KES2016에는 세계 7개국 840여개 업체가 참가해 2200개 부스를 꾸린다. 기간 내 해외 바이어 3500여명을 포함, 총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KES(한국전자전)2016 행사 현장. / 차주경 기자
주력 전시 품목은 전자 부품과 재료, 소재에서부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관련 제품, 자동차를 포함한 IT 컨버전스 제품 등이다. 게임과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3D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등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도 다수 출품된다.

콘퍼런스로는 전기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에 관한 키노트, 웨어러블 산업 세미나가 준비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과 전망을 다루는 회의도 개최된다. 중소·중견·해외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마련된다.

KES2016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의 전자·IT 산업을 조명하고 차세대 산업이 나아갈 방향도 제시하는 첨단 기술 항연의 장"이라며 "바이어와 참관객 모두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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