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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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4 18:20
대한항공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게스트하우스 프랑스' 캠페인으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과 라디오광고 부문 은상,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으로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광고.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선보인 '게스트하우스 프랑스' 광고 캠페인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프랑스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광고다.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체류형 여행' 트렌드를 알리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높게 평가받아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통합미디어 부문'은 광고의 창의성과 광고 매체의 전략적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부문이다.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와 소통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낸 작품에 수여되는 상인만큼, 광고대상의 여러 부문 중에도 단연 의미 있는 부문으로 꼽힌다.

프랑스 7개 지역에 입주할 게스트하우스 입주자를 선발해 항공권과 숙박비를 지원하는 '게스트하우스 프랑스' 캠페인에는 1만6000건이 넘는 지원서가 몰려 2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여행 정보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올댓프랑스' 앱도 함께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광고는 디자인 작업에 수반되는 열정과 노력, 그에 따른 결과물을 '깎인 연필 조각과 연필심'이란 소재를 이용해 비행기 모양으로 그려냈다. 대한항공과 디자인 공모전의 정체성이 신선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선보인 ‘게스트하우스 프랑스’ 광고. / 대한항공 제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은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찬 대학생에게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독특한 주제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능한 미래의 아티스트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매년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모든 광고 매체를 통해 진행된 광고 중에서 최고의 작품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2011년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으로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12년에는 케냐 캠페인과 캐나다 캠페인으로 각각 인쇄부문과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스리랑카, 몰디브 캠페인으로 온라인부문 대상을, 2014년에는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으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로 시작해 스토리텔링 방식의 새로운 취항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각 시리즈마다 색다른 느낌과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여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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