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확산될까...미래부·SK C&C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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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2 15:52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R&D) 지원으로 개발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가 SK주식회사 C&C(이하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Z)에 탑재된다.

미래부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SK C&C사옥에서 한국정보진흥원(NIA)과 SK C&C간 파스-타 적용·확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스-타는 2014년부터 3년간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크로센트, 비디, 한글과컴퓨터, 소프트웨어인라이프, 클라우드포유 등 5개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SK C&C는 자사가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제트'에 파스-타를 탑재하고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이를 공공부문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학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PaaS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파스-타를 대기업이 도입하게 된 점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며 "클라우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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