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2017] 정몽구 회장 "기아차, 자율주행 등 연구개발 투자 확대…미래 변화 선도"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7.03.24 09:58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4일 기아자동차 제73기 정기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고급차와 친환경차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정 회장은 내실 강화와 책임 경영을 통한 미래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세계 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자동차 산업 경쟁 심화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2017년에는 내실 강화와 책임 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판매와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투명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