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8 언팩] ①삼성전자, 갤럭시S8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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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30 00:34
삼성전자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이 29일 11시(현지시각) 공개됐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9일 11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등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행사장에서 "삼성전자는 1988년 첫 휴대전화를 출시하면서부터 손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의 기반이 되는 혁신들을 소개해 왔다"며 "갤럭시 S8과 갤럭시 S8+는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모바일 라이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이플 골드(왼쪽부터),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색상의 갤럭시S8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했다.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크기의 QHD+(29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8과 갤럭시 S8+는 화면 크기는 전작 대비 18%쯤 커졌지만 컴팩트한 디자인을 유지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며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크틱 실버(왼쪽부터), 코랄 블루 색상의 갤럭시S8.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8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를 지원한다. 빅스비는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인다.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거의 모든 기능을 음성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두 제품은 소비 전력을 크게 낮춘 10나노 공정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최초로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지문과 홍채에 이어 얼굴인식 기능까지 갖췄다. 듀얼 픽셀 센서와 개선된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으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강력한 카메라, 기가(Gigabit)급 속도의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LTE∙와이파이 등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S8와 갤럭시 S8+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4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93만5000원부터 11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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