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성능·확장성 높인 기업용 NAS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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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4 10:27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중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기업용 NAS(Network Attached Storage)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시놀로지가 중소규모 기업 환경에 적합한 기업용 NAS ‘디스크스테이션 DS1517+(사진 위)’와 ‘DS1817+’ 2종을 출시했다. / 시놀로지 제공
시놀로지의 신형 '디스크스테이션(DiskStation) DS1517+'와 'DS1817+'는 각각 5베이(bay, 드라이브 장착 공간) 및 8베이의 타워형 NAS 서버 제품이다. 인텔 아톰 쿼드코어 2.4GHz 프로세서를 통한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2GB 및 8GB의 기본 메모리는 최대 1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특히 함께 선보인 전용 확장 드라이브 유닛인 'DX517'을 최대 2개까지 추가로 연결, 최대 10개의 드라이브 베이를 추가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스토리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크스테이션 DS1517+와 DS1817+는 내장된 4개의 1GbE 네트워크 포트뿐 아니라 PCIe 슬롯에 10GbE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추가로 꽂아 듀얼 10GbE 포트를 구성할 수도 있다. 듀얼 채널 메모리와 10GbE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옵션을 모두 갖추면 최대 읽기 속도 1179MB/s 및 최대 쓰기 속도 542MB/s의 순차적 처리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시놀로지의 새로운 M2D17 PCIe 어댑터 카드를 설치하고 듀얼 M.2 SATA SSD 캐시를 추가하면 전면 드라이브 베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외에도 시놀로지 NAS 전용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 6.1에는 백업과 네트워크 관리, 생산성 등을 위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기업의 IT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통합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이슨 팬(Jason Fan) 시놀로지 제품 담당 매니저는 "DS1517+와 DS1817+는 강도 높은 스토리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해 IT 애호가들과 소규모 기업들에게 더욱 폭넓은 스토리지 선택권을 부여한다"며 "DS1517+와 DS1817+는 시놀로지 NAS 중 최초로 M.2 SSD를 지원하는 제품이며, 과도한 애플리케이션 작업량으로 인한 성능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I/O(입출력)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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