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제주시,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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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27 15:40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는 제주시와 방송통신 서비스 활용 능력 제고와 피해 예방을 위해 26일 '방송통신 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문경진 제주시 부시장(왼쪽)과 정용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이 26일 제주시청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제공
KAIT와 제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제주 시민이 방송통신 서비스를 안전하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교육 강사단 선발·양성 ▲교육 홍보 및 수요자 모집 등 교육 제반사항을 상호 협력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2017년 시범 교육은 강의·상담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 5명으로 구성된 강사단이 제주시 소재 복지관, 주민자체신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방송통신 서비스 가입·이용·해지 시 필수 확인사항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명의도용·개인정보보호 등 주요 피해 사례별 예방과 대처법 ▲방송통신 미환급액 및 알뜰폰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정용환 KAIT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 시민의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 역량 강화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 제공 등 노력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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