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이드, 1TB 용량 CF 익스프레스 선봬…1.4GB 읽는데 1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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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0 15:18
미국 저장 미디어 제조사 프로그레이드(Prograde)는 9일(현지시각) 차세대 저장 메모리 CF익스프레스(Express)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1테라바이트(01024기가바이트)다.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초당 1.4·1기가바이트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이 메모리를 사용하면 풀 HD 해상도 영화를 500편 이상 저장할 수 있다. 저장 속도는 풀 HD 해상도 영화 1편을 담는데 3초 미만으로 빠르다.

프로그레이드 1TB CFExprees 메모리 카드. / 프로그레이드 제공
프로그레이드 CFEXPress 메모리는 XQD 메모리와 규격이 같다. 니콘 D5를 비롯한 고급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다. 프로그레이드는 이 메모리를 256·512·1024기가바이트 용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프로그레이드는 CFExpress 외에 고속·고용량 SDXC 메모리도 출시한다. 64기가바이트~256기가바이트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송 속도는 초당 200메가바이트를 넘는다. 이들 제품은 100달러~380달러(10만원~38만원) 가격에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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