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러기드 타입 무전기 '라져 T2'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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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3 16:22
KT파워텔은 거친 작업현장에서 강점을 가진 특수형 LTE 무전기 ‘라져 T2(RADGER T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라져 T2’는 충격에 강한 러기드 타입으로, 기존 ‘라져 T1’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나온 제품이다.

./ KT파워텔 제공라져 T2는 방수·방진 IP68 등급을 지원, 1.5M 수심에서 30분 간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강원랜드에 있는 워터파크 ‘하이원 워터월드’는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80대쯤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품 전면에는 2.5W 스피커가 있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음질로 무전통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영상 기반 통화도 지원한다. 라져 T2는 전면에 2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라져 T2의 운영체제(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7.1(누가)이며, 2GB 램과 16GB 저장공간을 갖췄다. 출고가는 40만원 후반대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라져 T2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내구성을 높이고 음량을 강화한 제품이다"라며 "KT파워텔은 하반기 스마트폰형 ‘라져 S’와 폴더형 ‘라져 F2’를 추가로 출시하는 등 LTE 무전기 라인업을 다양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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