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파리] 현대차 고성능 N 전용 세번째차 i30 패스트백 N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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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2 17:54
현대자동차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 i30 패스트백 N과 i30N N옵션 쇼카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대차 i30 패스트백 N. / 현대차 제공
i30 패스트백 N은 2017년 하반기 유럽에서 출시한 i30 5도어 쿠페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N전용 모델로, 2018년말 유럽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i30N 대비 길이를 120㎜ 늘렸고, 높이를 28㎜ 낮춘 것이 특징이다. 후면은 지붕부터 날렵하게 떨어지는 트렁크 끝 선에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차로서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m를 내고, 노멀, 스포츠, 에코, N, N 커스텀 등 총 5가지 다양한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레브 매칭(Rev Matching)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오버부스트(Overboost)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을 채용했다.

또 현대차는 다양한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파츠(개인맞춤형 꾸밈 부품)를 장착한 쇼 ‘i30N N옵션 쇼카’도 소개했다. 이는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발표한 일반 모델의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품목을 제공하는 ‘N옵션’ 전략에 따른 것으로, i30N N옵션 쇼카는 ‘궁극의 성능(Ultimate Performance)’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25가지에 달하는 성능과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파츠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N옵션은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 주행성능 관련 부품 외에 탄소섬유, 알칸타라 소재 등을 사용한 내외장 디자인 등으로 고성능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친환경·디자인’이라는 현대차의 세가지 경쟁력을 체험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 파리’라는 전시 콘셉트를 도입했다. 1724㎡(약 522평) 규모의 전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을 맞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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