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이천 햅쌀 사용한 음료 3주만에 60만잔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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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24 12:53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일 출시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가 출시 3주만에 60만잔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이천 햅쌀 라떼와 프라푸치노는 경기도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만든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천 지역명을 음료 이름에 넣는 것으로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 연결된다고 주장했다.

스타벅스는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했던 ‘제주 꿀 땅콩 라떼’ 등 지역 이름을 넣은 현지 음료를 출시해 해당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있다.

이천 햅쌀 라떼, 프라푸치노는 오전 시간대(오전 7시~오전 11시) 판매율이 하루 판매량의 절반에 가까운 40% 이상을 차지한다. 스타벅스는 바쁜 출근길에 아침 식사 대용 음료로도 주목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천 햅쌀 라떼와 프라푸치노 생산에 든 이천 쌀은 16톤(10㎏ 기준 1600포대)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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