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추천] 앞바퀴 들고 달리는 깜찍한 미니RC카 '런치박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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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3 07:00
이번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앞바퀴를 들고 달리는 ‘윌리(Wheelie)’ 주행에 특화된 소형 무선조종(RC) 자동차 ‘런치박스 미니(LUNCH BOX MINI)’다.
런치박스 미니 RC카 소개 영상. / 촬영·편집=김형원 기자
24분의 1스케일, 길이 기준 19㎝ 크기로 제작된 미니 RC카 ‘런치박스 미니’는 앞서 등장한 12분의 1스케일 런치박스 차량의 크기를 줄이고 차체를 새롭게 변경한 것이다. 모형 전문 기업 타미야(Tamiya)는 RC카와 미니카(mini 4WD) 시리즈로 오랜기간 런치박스 자동차 시리즈를 선보였다.

런치박스 미니는 야외와 실내를 구분하지 않고 어디서나 가지고 놀 수 있게 디자인했다. 자동차 보디는 경량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됐으며, 보디에 자석이 달려있어 차체에서 쉽게 벗겨낼 수 있다.

런치박스 미니 차체는 4륜구동 주행이 가능한 ‘SW-01’섀시를 채용했다. 전동모터는 370규격을 사용하며 섀시 중앙에 위치했다.

차체는 작지만 조향장치(서보) 등의 부품은 일반 RC카와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RC카는 경쾌한 주행을 위해 서스펜션은 코일 스프링을 장착한 스트라이프 타입이며, 서스펜션 어퍼는 왼쪽과 오른쪽 암을 연결해 좌우 조향과 연동되게끔 설계됐다.

런치박스 미니 RC카. / 타미야 제공
런치박스 미니는 윌리 주행이 특징이다. 차체 후면에는 윌리 주행을 위한 롤러가 장착됐으며, 자동차 앞부분이 쉽게 들리도록 배터리 박스를 차체 뒷편에 설치했다. 차체에 탑재된 휠타이어는 대구경 70㎜ 타이어를 사용한다.

타미야 RC카 ‘런치박스 미니'는 조립이 필요한 키트 형태로 판매된다. 자동차 보디는 노란색으로 색칠된 상태로 출하된다. 가격은 12만7400원이며, 7월말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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