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무선 이어버드' 등장···가격은 1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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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31 11:28 | 수정 2019.07.31 18:13
친환경 소재로 만든 무선 이어버드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각) 엔가젯은 친환경 소재로 스피커와 헤드폰, 이어폰 등을 제조하는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가 무선 이어버드 세트, ‘리버레이트 에어(Liberate Air)’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리버레이트 에어 이미지. / 더하우스오브말리 홈페이지 갈무리
이 제품은 1회 충전 시 최대 9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케이스 충전 기능을 사용하면 제품을 최대 2.5번 충전할 수 있고 최대 32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이어버드를 두드려(tap) 플레이, 일시 중지, 트랙 건너뛰기, 통화 등의 기능을 콘트롤 할 수 있다. 시리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상호 작용을 위한 탭 옵션도 있다. 이 제품은 USB-C타입 충전 단자와 블루투스 5 버전을 지원한다. 흐르는 땀과 비에 대한 방수 기능도 있다.

주목할 만한 성능이지만,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은 제품의 소재다. 이 무선 이어폰은 대나무와 톱밥, 재활용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직물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소재는 사용하지 않았다.

버레이트 에어 출시 가격은 150달러(약 17만7000원)이다. 국내는 공식수입판매원인 DMAC인터내셔널이 26일부터 지마켓, 옥션 등의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하우스오브말리는 비영리 제단인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를 통해 파괴된 산림을 재조성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매출의 일부를 글로벌 나무 심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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